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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일기

물리는게 익숙해짐

현냥이 2017. 6. 11. 15:19

위에 있는 아물어가는 상처는
일주일전에 엉덩이 닦아주려다 생긴거
아래있는 상처는 목욕 시키고 털 말려주다 생긴거.
이제 일상이라 손가락 입에 넣고 앙앙거려도 세게 무는거 아니면 '아~ 아프다~' 이러고 하던거 계속함.
대체 무슨 이유로 이러는건지 알았으면 좋겠음.
검사 때 후두공 외에 어느쪽에 이상있는거 아니었으니 아파서도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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