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게으름 사이

스크롤이 되다가 특정 위치에 고정되는 속성인 sticky 이게 되다가 안된다. 뭐지?? 한참을 헤매다가 알아낸것이. 반응형 작업중에 어느 분기점에서 여백이 생겼던 것을, 뭔가 튀어 나온 요소가 있나 찾는데 안찾아져서, 요소들을 감싼 요소에 overflow-x:hidden을 줬는데 그것 때문이었다. sticky는 부모 요소중에 hidden 속성을 가진 요소가 있으면 적용이 안된다고 한다. 자바스크립트로 sticky를 해결하지 뭐 했는데 번거롭다. 그래서 다시 한번만 튀어나온 요소 찾아보자 하고 찾았더니 이번에는 또 의외로 쉽게 찾아짐... 비율 때문에 px로 해놨던걸 특정 분기점에서 %로 해줘야하는데 안해줬던거... 튀어나온 요소 찾기 번거롭다고 했다가 더 헤멘 꼴. 쨋든. 또 이렇게 하나 알고 지나간다.

여러줄에 걸쳐서 타이핑 되는 효과?? let intro = document.querySelector('.typo'); let typo1 = intro.getAttribute('data-typo1'); let typo2 = intro.getAttribute('data-typo2'); let typo3 = intro.getAttribute('data-typo3'); let typo4 = intro.getAttribute('data-typo4'); let typoArr =[typo1,typo2,typo3,typo4]; let Sindex = 0; let ArrIndex=0; setTimeout(function(){ setInterval(function(){ if(ArrIndex < typoArr.length)..

폐건지는 계속 생기는데 따로 분리해 버릴수 있는 곳이 없다. 그래서 지퍼락에 쌓여가던 폐건전지. 이제는 고장나 버려진 체중계가 건전지를 어찌나 소비해대던지... 벼르다가 드디어! 행정복지센터에 다녀왔다. 아마도 꽤 많은 곳에서 우유팩이나 폐건전지를 분리 수거하기위해 두루마리 화장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자체마다 교환 갯수는 상이. 우리 동은 폐건전지 10개당 10리터 종량제 봉투 1장인가 보다. 지난번에 얼핏 안내문 본 기억으로는 우유팩도 10장 기준이었던 듯. 다른 지역에 사는 언니네는 20장 기준이던가? 여튼 쌓여가던거 처리하니 기분 좋고. 종량제봉투도 생기고. 10리터라 언제 쓰게 될지 모르겠지만. 같은 지역 사는 아빠네 줄까하는 생각도.

클릭된 버튼의 인덱스를 알아햐 하는 상황이었다. 자바스크립트에서는 index()가 없다고.... 검색을 하다 이전 형제를 순회하는 방법을 알았는데 인덱스가 다르다. previousSibling은 공백도 노드로 다 찾는다한다. 콘솔을 확인해 보니 #text 가 나오길래 제외하는 조건을 줬더니 제대로 찾아졌다. let tg= e.target;// 이벤트가 일어난 요소를 가져옴// let i=0;//인덱스 받을 변수// while(tg.previousSibling!=null){ // 이벤트가 일어난 요소의 이전 형제가 null이 아니면// tg = tg.previousSibling; //tg변수 값을 치환// if(tg.nodeName!='#text'){ //html노드가 아닌 공백 노드를 제외하기 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