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창덕궁. 낙선재의 고즈넉함도 좋지만, 창덕궁의 후원까지 보고 와야 뭔가 잘 다녀왔다 생각이 든다. 창덕궁의 후원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관람이 불가하다. 예약은 관람일의 6일전 오전 10시 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한 회 당 100명 입장이 가능한데 인터넷 예약으로 50명, 현장 판매분으로 50명 매표가 가능하다. 관람은 한국어 해설과 외국어 해설 시간이 있는데, 외국어 해설 시간에 한국인은 관람이 불가하나, 외국인과 동행할 경우 2인 동반 관람이 된다. (후원 예약 경쟁이 치열한데... 더워서 그런가?? 오늘 포스팅하려고 보니 예약분이 넉넉하다.) 하지만 봄, 가을 현장분은 9시 이전에 도착하지 않으면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리고 삼복더위가 아닌 이상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