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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게으름 사이
소란스러운 광화문, 시청 앞 길을 지나짧은 정동 길을 걸어적막함 마저 느껴지는주말의 서대문 길을 걷고 싶다.우리가 어떤 드라마의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것은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하지만막상 후속 시즌이 나왔을때좋은것은그 전 시즌이 방영되던그때로 소환되는 기억과 추억 때문은 아닐까?

카랑코에 꽃이 피었습니다.분갈이한 스칸답서스?는 일단 뿌리 좀 내리라고저리 둠.하나는 못자리에 행잉으로하나는 문 열고 들어오면 보이게 냉장고 위로 갈 예정.식탁 벤치 사용빈도가 낮...없어서적당한 화분 선반도 못찾겠고하니일단 사용.저리 두고 나서 적당한것을 찾았으나.사용 빈도가...필요할때 화분 내리는것으로...그리고다이소에서 지지대 사와서넘어지는 애들 세워 줌.외로운건가?요즘 식물에 진심이 되어가고 있는...

탄산과 쥬스를 잘 먹지 않는다.찬거를 잘 못 먹으니 찾지 않게 된달까?대신 집에서는 오롯이 나를 위한 행위로원두를 분쇄하고 핸드드립을 한다.그러다 가끔 달달구리 커피가 땡길때믹스커피 한 잔.맹물 마시기 싫을때 보리차.예전에는 쌍회차, 허브차, 생강차 등고루 두고 마셨는데어느때 부터인가 잘 마셔지지는 않아서 원두는 냉장보관이라저렇게 밖에 꺼내둔건 저 두 종류.이렇게 아래쪽에서 쏙쏙 꺼내는게 편하고공간차지도 없어 좋은데.이런식의 케이스를 찾아도 안나온다.다이소에 있는 케이스를 사서 커스텀을 해볼까해도영~그래서 저렇게 쓰고 있다.보리차는 다섯칸 짜리에서 줄어들다보니옆으로 기울어서이래저래 고심하다.집에 있는것들로 어케 만들어보려다.그냥 저렇게 잘라 붙였다.조잡해 보여도내가 쓰기 좋으니 그저 좋다.붙인 부분은 커..

요즘 식물에 관심주는 중.증거로 다이소에서애벌레 모종삽도 구입했다.원래 있던 식물이 떠나서 비어있던 화분에다른 식물을 들일 생각인데마구잡이로 자란 이녀석들을 풀어주다보니이 한 줄기가 흙에 줄기가 나온부분이 보이지 않는데이리 푸른 상태.뿌리 한줄기 땅에 박고 버티고 이리 잘 자라고 있더라는..일단 빈 화분에 옮겨줬다.그리고마구잡이로 자란 이 녀석들 중 몇 녀석을 행잉 화분으로 올겨서요즘 눈에 거슬리는.뽑을 수 없는 못 자리에 걸어 볼까 생각 중이 었던터라이 녀석이 먼저 이사할 녀석으로 선정 됐다.관심을 주는데도왜 이리 꾸준히 마른잎들이 나오는지....나가서 손이 두 개라식물 두 개를 들여왔다.생애 첫 분갈이 까지 완료.행잉 화분은 없어서쿠팡 주문해야할 것 같다.화분이랑 흙이 있으니행잉할 녀석도 옮겨서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