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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게으름 사이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u0ue5/btrgABd5WCi/jWsCbdXyTS7pjvEHfyeuw1/img.png)
크리에이터링크로 사이트를 만드는데 아무래도 규칙을 가지고 만들어진 솔루션이다보니 적응을 하는데 여러 시도가 필요하다. 크리에이터링크는 여러가지 블록이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대부분 메인 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록이 슬라이딩 되는 이미지 블록일 것이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 이미지에 대한 상세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이 많이 쓰일 것이고, 갤러리 형식으로 된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페이지로 넘어가는 효과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일단 갤러리 형식은 상세페이지가 생성되도록 블록을 지정할때 선택을 할 수가 있다. 이미지를 추가해서 썸네일을 만들고, 클릭해서 들어가서 상세페이지를 생성해 준다. 이부분은 어렵지 않으니 모두가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상세페이지로 넘어간 후에 발생한다. 결제 후 사용한..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xKJYI/btriCFykJje/SKJie007pwUjpgFltLGsg1/img.png)
html5의 a 태그에 다운로드 기능을 붙여주면 된다. 다운로드 download="다운로드시 파일명"을 설정해 주면 href에 걸린 파일이름이 어떻던 다운로드 된 파일의 이름은 새로 지정된 파일명이 된다. role은 접근성에 대한 속성이다. 스크린 리더는 a태그를 '링크'로 읽어준다. 그러나 다운로드 버튼은 말 그대로 버튼 역할을 하는 것이기에 역할을 '단추(버튼)' 으로 읽어줄수 있도록 재설정해주는 속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4h0Ox/btriCFd3TXs/g3q9SdpSudlZn780zN2F9k/img.png)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작업을 하다보면 확대가 필하고 그러다보면 핸드툴로 이리저리 끌고 다녀야 한다. 그런데 스페이스바+마우스 드래그로 잘 되던 핸드툴이 갑자기 안된다. 무엇을 하고 난 이후인지도 모르겠다. 난 그냥 되는데까지 그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을 뿐이니까.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바꾸기는 했다. 그러나. 바꾼 이후에도 기능을 사용했고, 기존에 쓰던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다시 연결해도 안될 뿐이고.... 이 문제 해결한다고 너무 시간 끌지 말자해서 그냥 알파벳 단축키 쓰다보니 이건 뭐.... 속도가.... 한글쓰다 영/한 바꾸고 다시 다른 툴로 바꾸고... 안되겠다 싶어 멈췄던 해결 방법 검색을 다시 시작. 툴바를 지우고, 브라우저를 닫고, 환경 설정을 초기화 하라고 하는 검색을 하다가 나오는 모든..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IAWS/btriJtDgwct/Lm00tN6ZzEM17xHEOqmJ5K/img.png)
아... 뭐지... 인덱스 이렇게 찾아진다고?? 나 전에 왜 그리 복잡하게 찾았지?? ㅎㅎ;;; 슬라이딩 배너에서 각 슬라이드 버튼 클릭시 이벤트 부분. -css- .visual-slide-item{ display: none; opacity:0; } .visual-slide-item:nth-of-type(1){ display:block; opacity:1; } let item = document.querySelectorAll('.section2-container li'); let dotBtn = document.querySelectorAll('.section2-button-box span'); let index =0; //오버레이 let slideinbBtnEvent = function slidingEv..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1o8w6/btq5w7AeOfE/MJ4KWXsr4v4k0Ik8kbgTrK/img.gif)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회전 하는 큐브 css는 x,y축 뿐 아니라 z축으로도 트렌지션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3D 효과를 사용 가능.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물체의 멀고 가까움을 나타내는 원근감을 지정하는 방법과, 3D좌표를 어떻게 전달하고 사용 할 수 있느냐이다. 두개의 속성은 카메라의 움직임이라고 보면 된다. perspective 는 원근감을 지정하는 속성이다. 두 개의 속성값을 가지고 있다. none : 원근감이 없다. length : z축 값을 지정하는 속성으로 값이 작으면 보이는 요소가 커지고, 값이 커지면 보이는 요소가 작아진다. (가까이 있으면 크게, 멀리 있으면 작게) perspective-origin 은 원근감의 방향을 지정하는 속성이다.(보는 방향) 단위값과, left, c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