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게으름 사이

넌 나에게 엿을 먹였어. 본문

반려견 일기

넌 나에게 엿을 먹였어.

현냥이 2017. 10. 11. 01:48

뽀시락 거리다가
지 자리에서 자는걸 깨웠다.
그랬더니 이 말짱한 지지배가
좌식 의자로 올라가는가 싶더니
매트 위에 천연덕스럽게 쉬를 했다.
ㅎㅎㅎ
양도 많아...

그래놓고
치우고 손 닦고 오니
저래 내 자리 차지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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