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뷸라이져를 해주면 좋다고해서
독일 직구로 휴대용 네뷸라이져늘 구입했었다.
다행히도 저렇게 언니 맘 아는지
가만히 잘 하던 예빈이.
누워서 예빈이의 통통해진 뱃살을 쓰다듬을 때면
한 쪽 다리를 턱하니 손목 위에 올리던 녀석.
베개 옆에 누운 예빈이 배를 만지며 잠드는게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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