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게으름 사이

보고싶네 본문

반려견 일기

보고싶네

좋으다 2017. 11. 1. 23:49
일주일.
보고 싶네.
어찌 지내는지.
예빈이는 생글생글 잘 웃었었는데
이 녀석은 항상 새초롬하고 뚱한 표정.
내가 정을 너무 적게 줘서 그랬던건가 싶기도하고.
미안해지는 밤이다.

나는 보고싶어 하려나...
반응형

'반려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7.12.07
내 가슴이 따뜻했던  (0) 2017.11.19
다쳐서 우울한  (0) 2017.10.27
걷기대회  (0) 2017.10.26
강아지 후두공이형성,후두골이형성  (0) 2017.10.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