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게으름 사이

내 가슴이 따뜻했던 본문

반려견 일기

내 가슴이 따뜻했던

현냥이 2017. 11. 19. 21:05

내 가슴이 따뜻했던
안과 밖
온전히 따뜻했던
널 안았던 그 시간.
내 옆을 부산스레 돌아다녔을
니가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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