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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이야기

화이자 2차

현냥이 2021. 11. 1. 01:20


요일에 2차 맞고
그날은 괜찮더니
일요일 하루가 없어짐.
여전히 누워있는 중.

약을 먹어야 겠다 싶기보다는
푹 쉬면 괜찮겠지 정도로 온 몸이 아프고
특히 아랫배가 아프다.
띠 두른듯 아프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가며
쿡쿡 깜짝 놀랄 만큼 아프다.
그래서인가 화장실에서 여러번 폭풍이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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