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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이야기

오늘

현냥이 2017. 9. 24. 17:14
도로시는 트림을 자주 한다.
예빈이가 트림을 하는걸 본 기억은 없다.
대신 방귀를 자주 뀌었다.
걸으면서도 뽕뽕.
자면서도 뽕뽕.
시원하게 트림하는 도로시를 보며
깔깔 걸다보니
예빈이의 방귀 소리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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