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포토샵 스페이스바 오류
- css사칙연산
- 오블완
- 종묘대제
- javascript 자식 노드 추가
- 쏜살치킨
- 덕수궁 석조전
- 티스토리챌린지
- html 다운로드 버튼 만들기
- 셀렉트 태그 링크
- 자바스크립트 타이머 만들기
- 일러스트 핸드툴 오류
- javascript 자식 노드 복사
- 크리에이터링크 이미지링크
- 당연해?왜?
- 애드센스
- 클린 서구
- 강아지 발작
- 다른 사이트로 연결
- 대한제국역사관
- javascript 자식 노드 삭제
- 당연해?뭐가?
- 크리에이터링크 이미지클릭
- 포토샵 핸드툴 오류
- css 화면이동
- 후두골이형성증
- 자바스크립트 링크
- css변수
- 매일두유
- 크리에이터링크 상세페이지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58)
열정과 게으름 사이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macOc/btquI2hiI1e/8wv4hjfaZYUoDglY55LZk1/img.jpg)
처음 원두를 구입할때 영국왕실의 커피라기에 선택 되었던 탄자니아 음베야AA 한동안 이 원두를 마시다가 이런 저런 원두로 바꿔 마시기 시작했었지. 그러다 꽤 오랜만에 주문한 듯하다. 이런 저런 원두를 마시다 보니 이제 좀 맛을 표현하는데 걸음마를 뗀건가 내가 느끼는 탄자니아 음베야AA의 맛은 달고나가 스쳐지나가는 약간 탄 듯한 맛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강한 산비의 커피를 마셔본 후라 입속에서 굴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산미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요것도 무겁지 않은 바디감.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WY4gg/btquFdYhTz4/RZEPBptCcDjK99FVK1rsL1/img.jpg)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언니가 선물로 들어왔다며 준 코나100%원두와 코나10% 헤이즐넛 블랜드 분쇄 커피 커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런 나눔 언제나 감사하게 ok 코나100원두는 박스를 뜯으면 원두가 진공포장 되어 있다. 이 녀석들을 유리병에 꼭꼭 담아 매직랩 까지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에 두고 남은 분량은 분쇄해서 부지런히 소진 중이지만 마시기 직전 분쇄가 제일 좋지만. 솔직히 그것도 하다보면 귀찮음을 불러오는 것도 사실이라. 하루에 서너잔을 마시지 않고는 빠른 소진은 불가 냉동실에 넣어야 하나 고민중이다. 지금 유리병에 소중히 보관된 원두가 하와이 코나,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2, 탄자니아 음베야AA 분쇄로 받은 코나10% 헤이즐넛 블랜드. 예가체프는 항상 마시던거라 좀 쉬는데 탄자니아 음베야AA는 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jWdIo/btquDs82a5G/yduZJ9X0CWBl5nWfbiI9Hk/img.png)
구입한지 1년이 안되는 갤럭시S8 주머니에 넣는다는게 그대로 떨궈버렸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렇게 액정이 깨진적은 처음이라 심히 당황스럽지만. 다행히 구입할때 대리점에서 가입권유도 없던 파손 보험을 들어 놨더래서 그나마 안심. 분실/파손 보상 중에 난 파손만 들어서 매달 1,800원씩 납부하고 있었다. 보험 믿고 일단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먼저 했다. 센터에 가면 수리전에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먼저 물어보신다. 유플러스 보험 있다고 하니, 서류를 챙겨주신다고 한다. 이십 몇 만원 이었는데, 깨진 액정 반납 조건으로 193,000원이라고 하셔서, 가져가서 뭐하겠냐고 반납한다고 했다. 기다리라고 해서 자리 잡고 않았다가 뭔가 없는데? 했다가 곧 스마트폰 수리 맡기러 온거라는걸 알아채고 미리 챙겨간..
언니가 라이언 머그 사진을 보여주며 귀여운데 다른 머그 받으려고 커피를 또 사기에는 너무 많다더라 근데 집에서는 드립커피와 블랙 인스턴트만 마시던 나 요즘들어 믹스커피 생각이 나던지라 머그도 하나 받으면 언니한테 넘길겸 주문 집에 대형마트가 없어서 온라인 주문하며 제발 핑크 어피치로 보내달라 혹시나 라이언이 올까봐 라이언은 있다 배송메모에 봐주길 바라며 적어놨었다. 근데 라이언이 왔다 ㅎㅎㅎ 나야 뭐 다른 애덜보다 라이언이 좋기는한데. 이거 원 뒷태가 ㅋㅋㅋ 언니가 보내준 사진에서는 못 봤는데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저 피규어 사진으로 볼때는 붙어있는건 줄 알고 컵이 오른손잡이 용이야? 불공평한데! 했다가 받아보고 오해가 풀렸다는. 피규어는 탈착식. 어찌됐는 아쉽게도 겹치지만 요 녀석도 언니네로 숑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