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게으름 사이

. 본문

반려견 일기

.

현냥이 2017. 9. 3. 14:01
9월 두번째날 다시 발작.
다행히 새벽 이후로 발작은 없다.
그래서 둘이 한 숨 잠도 잤다.
그런데 귀가 잘 들리는건가 싶고.
눈이 잘 보이는건가 싶은 행동들을 한다.
지난번에도 이러다 괜찮아 졌었으니
이번에도 괜찮아 지겠지.
발작 시간은 그냥 지켜보다 끝난시간이 아니고
눈을 가리고 진정 시켜주면서 멈춘시간이다.

반응형

'반려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궤양이라니...  (0) 2017.09.08
9워 7일  (0) 2017.09.07
미용...하면 좋죠...  (0) 2017.08.31
약 용량을 다시 늘렸다.  (0) 2017.08.26
8월 24일  (0) 2017.08.24
Comments